최고의 블로거가 되고 싶다
나는 어느덧 40 중반의 나이에 접어들었다, 월급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음을 진작에 알았기에 스마트스토어, 쿠팡 등 셀러를 꿈꾸며 거금의 유료강의를 수강하였고, 그 결과는 처참했다, 인터넷 셀러에 대한 무지와 나약한 마음가짐에 결국에는 돌고 돌아 초기자금이 거의 들지 않고 내 생각을 글로써 나타내고 거기다 어느 정도 기술을 입히면 수익이 나는 수익형 블로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, 지금은 하루 1달러도 벌어들이지 못하지만 오늘 선언한다, 나는 최고의 블로거가 될 것이다
희망을 버리지 말자
지금까지 내가 평생을 살아오며 죽을 만큼의 마음가짐을 가지고 매진하였던 것이 도대체 몇 가지나 있었을까? 희망을 버리지 말고 오히려 크나큰 목표의 희망을 가지자, 며칠 전에 마누라 친목모임에서 주최하는 가족 모임에 다녀왔다, 다들 어디에서 그렇게 돈을 버는지 외제차에 브랜드 옷에 거기다가 관심사는 주식에 돈 버는 얘기가 넘처나 나는 듣고 있다가 소외감이 들어 일찍 잠자리에 들었고 마누라는 나 보고 술을 왜 그리 빨리 마셔서 취했냐고, 사람들하고 잘 어울리지도 못하고 돈도 못 번다고 닦달한다, 그래 내가 블로그로 돈을 끌어모아서 다음번에는 벤틀리 타고 간다, 다들 기다려라
꾸준히 하자
블로그나 엔잡을 해보니 그런 생각이 든다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기만 하면 될 것 같다, 시작은 미미하지만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느냐, 나는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여 나중에 이 글을 다시 보았을 때 내 생각이 옳았구나 하며 큰 웃음을 짓고 싶다, 꾸준히 하자 무적 k 꼭 성공하자
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가정에 행복이 경제적 여유로움이 넘치나기를 간절히 기원드립니다
- 2023. 10. 10. 저녁에 지방에서 무적 k가 -